검색결과
  • [남궁연의 hot & pop] 오직 CD 속지 때문에 수입음반 사던 그 시절

    [남궁연의 hot & pop] 오직 CD 속지 때문에 수입음반 사던 그 시절

    재즈뮤지션이자 팝아티스트인 남궁연의 칼럼을 새로 시작합니다. 이 칼럼은 독자들이 팝 문화를 좀 더 쉽게 한 발짝 더 들어가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편집자 일

    중앙일보

    2009.08.20 00:01

  • 양양의 컬처코드 (23) 동방신기, 일본으로 간 까닭은

    양양의 컬처코드 (23) 동방신기, 일본으로 간 까닭은

    #남성그룹 동방신기(사진)의 일본 활약상이 눈부시다. 지난 4~5일 도쿄돔 공연을 끝으로 올해에만 총 25만명을 동원하면서 일본 전역 투어를 마무리했다. 도쿄돔은 일본에서도 손가락

    중앙일보

    2009.07.10 01:28

  • 파멸 부르는 쾌락, 마이클 잭슨도 읽었을까

    파멸 부르는 쾌락, 마이클 잭슨도 읽었을까

    1 세속적 쾌락의 동산-삼면화 (1503~1504), 보슈 작, 프라도 박물관, 마드리드 2 세속적 쾌락의 동산 중앙 패널 부분 3 세속적 쾌락의 동산 오른쪽 지옥 패널 부분 지

    중앙선데이

    2009.07.05 03:55

  • 마이클 잭슨 마지막리허설 ‘사망前 무대열정 활활’

    마이클 잭슨 마지막리허설 ‘사망前 무대열정 활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 전 리허설 장면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사이트 'TMZ닷컴'은 마이클 잭슨이 사망하기 이틀 전인 지난 23일(현지시간)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

    중앙일보

    2009.07.01 07:37

  • 오바마, 타이거 우즈 전에 그가 있었다

    오바마, 타이거 우즈 전에 그가 있었다

    관련기사 사춘기 신발이 다 닳도록 뒤로 걷던 ‘삐릿’의 추억 성추행과 성형중독, 소송, 네버랜드…. 스캔들과 파파라치의 먹잇감만으로 기억되기엔 그는 너무나 위대한 음악가였다. 단

    중앙선데이

    2009.06.28 00:43

  • 팬 사랑 독차지한 ‘원조 국민여동생’ 하춘화

    여섯 살 때 독집 앨범을 낸 어린이가수 출신 하춘화. 그는 긴 가수활동 경력만큼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500여 회에 달하는 개인공연, 최연소(6세) 독집 앨범 발표, 최

    중앙일보

    2009.05.12 15:51

  • 쌍팔년도 록 키드, Beat It은 못 읽어도 삐릿을 외치다

    쌍팔년도 록 키드, Beat It은 못 읽어도 삐릿을 외치다

    ‘콩글리시’ 표기법에 따르면 소설의 제목은 ‘삐릿’이 아니라 ‘삐레’가 되어야 했다. 요즘처럼 ‘빠다’ 발음이 난무하지 않던 1980년대, 마이클 잭슨이 내지르던 ‘beat it

    중앙선데이

    2009.04.12 00:04

  • 변성기 무렵 마이클 잭슨을 듣다

     싱거운 질문 하나. 당신은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는지. 글쎄, 대답하기 어렵다고? 그럼 이렇게 묻는다면 어떨까. 당신은 마이클 잭슨을 좋아했는지. 부풀린 머리에 낮은 코의 귀여운

    중앙일보

    2009.01.16 01:53

  • 배철수·신해철·김구라 입심대결

    배철수·신해철·김구라 입심대결

    배철수, 신해철, 김구라 세 사람이 음악팬 앞에서 음악 ‘입심’을 겨룬다. 서울 홍익대 인근의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KT&G 운영)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마련한 영상음악토크쇼

    중앙일보

    2008.09.05 04:19

  • 니요 “마이클 잭슨 창법 영향 많이 받았다”

    니요 “마이클 잭슨 창법 영향 많이 받았다”

    이별의 아픔을 솔직한 가사로 풀어낸 발라드곡 ‘쏘 식’(So Sick)의 주인공 니요(26·사진) 그가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한다. 니요는 2006년

    중앙일보

    2008.04.04 01:58

  • [칵테일] 수퍼보울, 이래저래 '별 볼 일' 있겠네

    올해 수퍼보울의 하프타임쇼는 점잖게 치러질까. 벌써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2004년 노출 파문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올해도 무사히 넘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중앙일보

    2007.01.31 05:43

  • [me] 서로의 울림에 감전 … '영혼의 화음' 연주했죠

    [me] 서로의 울림에 감전 … '영혼의 화음' 연주했죠

    제대로 된 흑인음악을 추구하는 몇 안 되는 가수로 꼽히는 바비 킴(34.본명 김도균.(左)). 시각장애를 딛고 하모니카 연주자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전제덕(33.(右)). 각

    중앙일보

    2007.01.04 05:35

  • 비,400억짜리 아시아 투어 나선다

    가수 비가 400억짜리 아시아 투어 대장정에 나선다. '타임'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명'에 선정된 비가 4집 앨범 발매에 맞추어 아시아 11개국에서 35회

    중앙일보

    2006.05.11 12:21

  • 추억의 '다이애나'… 폴 앵카 한국 온다

    추억의 '다이애나'… 폴 앵카 한국 온다

    캐나다의 한 작은 마을에 16살 소년이 살고 있었다. 두 살 연상의 이웃집 소녀에게 마음을 뺏긴 그는 그녀에게 바치는 곡을 쓴다. 그렇게 만들어진 '다이애나(Diana)'는 세계

    중앙일보

    2006.04.12 21:40

  • 비, 뉴욕 공연의 희망과 교훈

    비, 뉴욕 공연의 희망과 교훈

    '비는 마이클 잭슨의 의상과 행동을 흉내내고 있었다. 비의 공연은 한국어로 더빙된 옛날 MTV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았다.'-뉴욕타임스(오른쪽 사진). '비는 어셔와 저스틴 팀

    중앙일보

    2006.02.05 21:01

  • [김작가의 팝다이어리] '2004년 팝계'

    갈수록 외국 음악을 듣지 않는 추세다. 그러나 한국 대중음악이 서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게 사실인 만큼 2004년 해외 음악계의 흐름을 되짚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올해

    중앙일보

    2004.12.29 17:29

  • [전문가가 본 새 음반] Eminem/Encore/Universal 外

    [전문가가 본 새 음반] Eminem/Encore/Universal 外

    뮤지션의 대중적 인지도가 늘 앨범의 질을 보장해주는 건 아니다. 최근 화제작 중 평가가 엇갈리는 앨범을 골랐다. 거침없이 독설 퍼부어… 지나친 헐뜯기는 식상 ◆Eminem/Enco

    중앙일보

    2004.11.17 18:10

  • [김작가의 팝 다이어리] 프린스와 레니 크래비츠 화려한 부활

    [김작가의 팝 다이어리] 프린스와 레니 크래비츠 화려한 부활

    20년 전쯤에는 초등학생 중에도 팝을 듣는 조숙한 소년들이 적지 않았다. 마이클 잭슨이 앨범 'Thriller'를 세계적으로 히트시키며 라디오와 TV에서 툭하면 'Billy Je

    중앙일보

    2004.06.02 17:23

  • [김작가의 팝 다이어리] 거장을 꿈꾸는 조지 마이클

    [김작가의 팝 다이어리] 거장을 꿈꾸는 조지 마이클

    이번주부터 음악 칼럼니스트 김작가(필명)의 글을 격주로 싣습니다. 김작가는 인디 레이블 '문화사기단', 음악전문지 'MDN' 등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새 앨범에 얽힌 이야기와 해외

    중앙일보

    2004.04.07 17:37

  • 국내 R&B 가수들의 우상 어셔 "노래든 안무든 제 색깔 내야"

    국내 R&B 가수들의 우상 어셔 "노래든 안무든 제 색깔 내야"

    그의 노래를 듣다 보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느낌이다. 그의 스타일과 비슷한 노래를 국내 가수들이 워낙 많이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그가 우리를 흉내낸 걸까? 이젠 '

    중앙일보

    2004.03.24 17:12

  • [OST 뮤직박스] '품행제로'

    1980년대를 다룬 최근의 청춘영화들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음악은 80년대 '나이트'에서 단골로 흐르던, 가볍고도 비트가 강한 곡들이다. '친구'에 나오는 '배드 케이스 오브 러빙

    중앙일보

    2003.01.12 16:17

  • 니콜라스 케이지-리사 마리 프레슬리 이혼

    니콜라스 케이지-리사 마리 프레슬리 이혼

    2001년 8월, 헐리웃의 명소 차이니스 극장에서 함께한 니콜라스 케이지와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모습. 관련기사엘비스 사망 25주기…그는 아직도 살아있다마이클 잭슨, 전 부인 자식

    중앙일보

    2002.11.27 09:39

  • 신작 홍수 속 '레드 드래곤' 1위 수성!

    10월 11일부터 13일 월요일까지 이어진 4일간의 이번 주말동안 북미 전역에서는 무려 6편의 신작들이 새로 개봉하였으나, 그 어느 영화도 한니발 렉터에 관한 3번째 이야기 '레드

    중앙일보

    2002.10.15 10:05

  • 촉촉한 음색 '뉴욕의 가을'

    "이번 노래 어때요?" 다가간 기자에게 먼저 물었다. 그만큼 반응이 궁금한 모양이다."역시 조성모표 발라드군요. 신승훈의 뒤를 이어 발라드계를 잡고 놓을 줄 모른다는 소리를 들을

    중앙일보

    2002.09.24 00:00